청평호수는 1944년 청평댐이 준공됨으로써 이루어진 곳으로 호수면적은 만수시에 580만평에 달하는 대단위 수면이다. 호수 양편으로 호명산이 높이 솟아 청결한 호수와 잘 어우러져 있다. 청평호수는 여름철의 피서객을 비롯하여 4계절 계속하여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호수를 이용한 수상스키 장소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며 매년 내수면 사업의 일환으로 치어를 방류하여 낚시터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청평호 북쪽에 있는 의암호, 소양호, 춘천호, 파로호 등지의 대단위 수역에서 서식하던 붕어, 향어, 잉어, 쏘가리 등이 방출되어 북한강 줄기를 따라 내려오다가 청평호에 머무르기도 한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건설된 호명호수는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심야에 남아도는 전기를 이용해 북한강 하류물을 산꼭대기까지 끌어올린 다음 전기수요가 피크일 때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양수발전소의 인공저수지이다. 호명호수는 호명산 정상에 4만5천평의 면적에 둘레 1.7km로 조성되어 있으며 길이 7백30m짜리 수로를 통해 지하발전기와 연결시켰다. 국내 최초로 건설된 양수식 발전소의 상부저수지로 호명산의 수려한 산세와 더불어 넓은 저수지는 백두산 천지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절경이다. 가평읍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산유리에서 하차, 또는 청평면 상천역에서 하차하여 호명호수까지 등산을 하며 주변경관을 즐길 수 있다.
설미재미술관은 에메랄드빛 청평호반을 돌아 경춘고속도로 설악IC에서 유명산 방향 37번 국도변 언덕 위에 세워진, 천혜의 자연향기가 가득한 산중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2007년 미술관을 개관하여 지역사회의 미술 문화와 교육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2013년 7월 미술관 등록 인가를 받아 새롭게 미술관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설미재미술관은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획전, 초대전 및 국제교류전을 기획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설미재 창작스튜디오에서는 비전있는 젊은 작가를 육성하여 작가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아울러 전문적인 미술교육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적 미술교육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쁘띠 프랑스는 프랑스를 테마로 한 곳답게 파크 전역에서 음악 콘서트, 전시회, 만들기 체험, 재미있는 놀이 이벤트를 곳곳에서 진행한다. 쁘띠프랑스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오르골하우스에서는 하루 5차례 18세기 ~ 20세기의 ‘오르골 연주’가 펼쳐진다. 18세기에 만들어진 롤러오르간부터 19세기의 대형 실린더 오르골과 디스크오르골 연주를 감상 할 수 있고 100년전의 희귀한 새의 소리를 담은 오르골과 거리의 악사들이 연주했던 오케스트라 폰과 스트리트 오르골의 연주를 감상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마리오네트 인형 조정 체험, 마리오네트 댄스 퍼포먼스, 기뇰 손 인형극 빨간 망토, 거리의 악사의 흥겨운 아코디언 연주가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고, 생텍쥐페리의 일생과 그의 작품인 어린왕자를 그려놓은 생텍쥐페리 전시관에서는 그의 고뇌의 흔적들 속에서 그가 갈망하던 동심의 세계를 떠올려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프랑스 전통 주택관,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 기념관 등은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동화 나라 노래의섬 남이섬은 원래는 구릉지로 만들어진 작은 봉우리였다고 한다. 지금은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 보고이다. 사시사철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문화행사 등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어린 친구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장소이다.사랑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장소이다.
남송미술관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리에 위치한 허수아비마을 입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06년 10월 8일 개관전으로 '한국미술의 오늘'을 필두로 매월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남송미술관은 명산자락 깊은 계곡만큼이나 험하고 가파른 곳을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남궁원과 피아노를 전공한 김순미 부부가 일구어낸 13,200㎡의 허수아비 마을에 건립되었다. 허수아비마을은 청정구역으로 지정된 산수 맑은 가평 명지산 계곡에 자리잡고 있으며, 바쁘게 생활하는 도시인들에게 어머니 품속같은 자연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휴양지로 1만여 ㎡의 대지에 문화 예술의 향기를 풍족히 느낄수 있도록 예술가의 영혼으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마을이다. 남송은 작가 남궁원의 아호이며 피아니스트의 꿈을 펴지 못하고 먼저 세상을 떠난 남궁송의 애칭이기도 하다. 남송미술관은 총 1485㎡의 4층 건물로 1,2층의 전시공간과 3층 체험학습실, 4층 누각 및 특별 전시장으로 꾸며져 있고 뒤편에는 놀이마당이 있으며 향후 한옥촌을 준비 하고 있다.
청평호반을 끼고 나있는 천혜의 드라이브 길을 지나 숲속 계곡을 끼고 달리다 보면 숲속 통나무집이 인상적인 유명산 자연휴양림이 나온다. 야영장 등 숙박시설은 물론 자생식물원을 비롯한 각종 식물원과 유리온실 등 학습을 겸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산과 대자연에서 알파카 그리고 양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체험목장이다. 6만 평 초지에서 정갈하고 아름다운 카페의 이색적인 힐링공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자라섬은 동도, 서도, 중도, 남도 등 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레저 및 생태공원 시설도 들어서고 있다. 서도에는 오토캠핑장 이용가능하며, 중도에는 지름 100m가 넘는 잔디광장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이, 자라섬캠핑장 내에는 온실식물원인 '이화원'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매년 자라섬 중도에서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다.
가평에서 출발하여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가평 철교를 지나 경강역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감상하고 긴장감도 만끽할 수 있다.